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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뉴스 속보 #1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JTBC 손석희 사장 관계와 손사장 입장문 전문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은 검찰에 송치되기 전, 뜬금없이 피해자 조주빈은 취재진 질문에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해, 세간에 관심을 끌었는데요. 바로 얼마 전, JTBC 손석희 사장 측에서 이에 관련 입장문을 냈습니다. 손석희 사장 측은 “조주빈이 손사장과 김웅 기지와 분쟁 중일 때, 김웅 측에서 손사장 및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자신을 고용했다며, 손사장이 자신의 계좌에 돈을 붙어주면, 그 증거를 보내주겠다.” 라고 속였다고 하는데요. 또, 그에 더해 손사장은 증거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조주빈에 돈.. 더보기
연예뉴스 #2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 진 임영웅 아픈사연 3가지 얼마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결승 진으로 임영웅씨가 선정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결승 후, 임영웅씨의 아픈 사연들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임영웅씨의 아픈 사연 첫번째는 임영웅씨의 아버지에 관련된 사연인데요. 결승무대 전 영상에서 임영웅씨는 5살 때 아버지를 잃어, 유년시절을 힘들게 보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가정형편이 어려웠으며,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전해지네요. 그래서그런지 결승전 마지막무대에서도 자신이 어릴때,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한번씩 불러주던 '배신자' 를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떠올라, 배신자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다가, 결승전 무대 당일이 아버지 기일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임영웅씨의 아픈 사연은 임영웅.. 더보기
연예뉴스 #1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 참가한 이찬원점수 논란 (잃어버린 30년) 얼마전 치러진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는 살아남은 14명의 솔로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때아닌 찬또배기 이찬원씨가 받은 준결승의 낮은 무대 점수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점수 논란이 있어 분석해보았습니다. 찬또배기 이찬원씨는 준결승 무대에서 설운도 레전드의 잃어버린 30년 노래를 불렀는데요. 심사위원 점수로 916 점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점수는 임영웅 962점, 영탁 952점, 장민호 944점, 신인선 928점, 정동원 925점 다음으로 낮은 6등의 점수인데요. 여러분들이 듣기에는 어떠셨나요? 순위 6위의 점수 916점의 노래였나요? 이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조영수씨는 기존에 이찬원씨의 강점인 밝은 노래에서 애절한 곡까지 소화가능 하든 평을 남겼고, 원곡자인 설운도씨는 이해하기 어려운 곡을 잘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