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4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트롯맨들의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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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에서 임영웅씨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로,

tv조선측에서는 미스터트롯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트롯맨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방송해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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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2회에서는 트롯맨들의 반전 매력과 더불어, 그들의 일상이야기까지 방송에 담아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먼저 TOP 7 의 전국 콘서트를 앞두고, 단합대회를 떠나는 에피소드를 방송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의 TOP 7 는 전국 콘서트에서 자기가 부를 트로트곡을 연습하고, 라면 먹방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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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OP 7과 함께 공연을 펼친 레인보우 7인도 도착하여, 그들끼리 노래와 축구 대결을 펼쳐 빅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숙소로 다시 돌아온 그들은 콘서트에서 보여줄 각자의 개인기를 풀어헤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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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의 이정재 성대모사, 임영웅의 게임기 소리모사, 장민호의 머리 정수리를 치며 내는 목탁소리, 김수찬의 진성 심사위원 따라하기 보여줘 한타방 웃음을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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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방송에서 자기를 잘 챙겨준 트롯맨 베스트 3를 뽑아달라는 김성주의 질문에 1위는 김호중을 뽑는 의외의 반전과 더불어, 2위는 이찬원, 3위는 역시 장민호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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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김호중을 뽑은 이유로 고기를 잘 사줘 제일 좋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주었고,

아껴준 삼촌들을 위해, 섹소폰 공연과 트롯맨의 이미지에 따라 형과 삼촌을 나누는 기준을 밝혀 재미를 주었습니다.

참고로 형은 이찬원, 김희재, 삼촌은 영탁, 장민호, 김호중, 임영웅 이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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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미스터트롯 진 선 미로 뽑힌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의 일상이야기가 방송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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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조영수 작사, 김이나 작곡의 ‘이제 나만 믿어요’ 라는 우승 트로트곡을 받고, 기뻐하며 연습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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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척들과 식사하며, 가족 사인회도 하였는데요. 영탁의 선 선정 후, 뇌졸증에 걸린 아버지의 건강이 많이 나아졌다는 이야기로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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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찬원은 자신의 자취방 공개와 옥진욱, 황윤성을 불러 같이 식사도 하고, 양복 밖에 없는 이찬원을 위해, 옷을 골라주는 쇼핑 영상이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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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후속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은 시청률 20%를 넘는 기염을 토하는 전력을 보였주었으며,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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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스터트롯의 맛의 방송 내용을 알려드렸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미스터트롯의 맛 프로그램이 방송된다고 하니, 잼있게 같이 시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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