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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맬뉴스 속보 단독 #13 박사방 조주빈과 그의 공범들, n번방 문형욱 사건 인물 총 정리 오늘은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및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조주빈 일당의 사진과 내용을 그리고 성착취방의 시초격인 'n번방' 을 운영한 문형욱 (별명: 갓갓) 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조주빈 (별명: 박사) 2018년 인천 인하공전을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당시 학보사 편집국장까지 역임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조주빈은 2018년 12월부터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는 대표적 인물로, 미성년자 및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비밀 채팅이 가능한 텔레그램 이라는 메신저에서 박사방을 만들고, 미성년자들을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일반인 등 사람들 몇만 명이상을 모아놓고, 수십에서 수백만원.. 더보기
맬뉴스 속보 #5 텔레그램 조주빈의 박사방 유료회원 수사와 신상공개 여부 ​ 경찰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들에게 대한 수사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정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이들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논의도 시기상조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 7일 경찰에 따르면, 박사방 조주빈의 회원비로 내었을 수단 유통채널로 가상화폐 거래소 및 거래 대행업체 5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유료회원 몇십명을 특정하고, 몇만명을 회원 계정 리스트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 경찰은 보강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마무리하면, 조주빈에게 가상화폐를 제공하고, 박사방에 입장한 유료회원들의 정보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또, 이들의 신상공개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더보기
맬뉴스 속보 #1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JTBC 손석희 사장 관계와 손사장 입장문 전문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은 검찰에 송치되기 전, 뜬금없이 피해자 조주빈은 취재진 질문에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해, 세간에 관심을 끌었는데요. 바로 얼마 전, JTBC 손석희 사장 측에서 이에 관련 입장문을 냈습니다. 손석희 사장 측은 “조주빈이 손사장과 김웅 기지와 분쟁 중일 때, 김웅 측에서 손사장 및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자신을 고용했다며, 손사장이 자신의 계좌에 돈을 붙어주면, 그 증거를 보내주겠다.” 라고 속였다고 하는데요. 또, 그에 더해 손사장은 증거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조주빈에 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