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맬뉴스 속보 #5 텔레그램 조주빈의 박사방 유료회원 수사와 신상공개 여부 경찰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들에게 대한 수사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정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논의도 시기상조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7일 경찰에 따르면, 박사방 조주빈의 회원비로 내었을 수단 유통채널로 가상화폐 거래소 및 거래 대행업체 5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유료회원 몇십명을 특정하고, 몇만명을 회원 계정 리스트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마무리하면, 조주빈에게 가상화폐를 제공하고, 박사방에 입장한 유료회원들의 정보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신상공개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