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뉴스 #12 그룹 JYJ 소속 가수 박유천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SNS 활동으로 활동 재개 소식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한때 연인사이로 마약 투약까지 함께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JYJ 소속 가수 박유천 씨와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가 최근 SNS활동을 재개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 씨는 2015년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3차례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초에는 박유천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들은 마약투약 혐의로 2019년에 박유천 씨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황하나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황하나 씨는 인스타그램을 활동을 재개하며, 수영복 입은 사진을 올리며, “‘눈팅만 하려고 팔로우하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