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 #28 박보영 유튜브 대참사 … 30살인데 키즈유튜버 인식 돼 댓글 중단 배우 박보영의 일상이 담긴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30일 업데이트된 유튜브 채널 '뽀블리'에 V-log '뽀블리의 상추를 뺏어간 범인은' 영상이 게재되자마자 일시적으로 댓글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뽀블리' 박보영은 유튜브 댓글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유튜브에서 아동용으로 인식하여 댓글 사용이 중지되고 있다"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는데요 ^^ 유튜브 측은 지난해 10월 아동인권을 위해 아동용 채널로 확인될 경우 개인 맞춤 광고 게재가 중단되고 댓글 등 일부 기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이같은 조치 이후, 키즈유튜버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인 박보영의 채널에 '아동용'인줄 착각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