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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맬뉴스 속보 #7 정부재난지원금 원안대로 하위 70%에게만 지급 예상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해서 정부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해서 국민 소득 하위 70% 인 1478만 가구에 4인 기준 100만 원 지원을 약속했었는데요. 변수로 총선 기간 여야에서 국민 모두에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략을 해서 현재 여당, 야당, 정부는 긴밀히 협의 중으로 보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응하여 시급히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즉각적인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기도 했었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지원 규모를 두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견해가 충돌해 국민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 .. 더보기
연예뉴스 #6 배우 장미인애 정부 비판 뒤, 은퇴 선언 ​ 배우 장미인애 씨가 문재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한 비판 의견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장미인애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기사 캡처와 함께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있어 우리나라에” 라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 이어 그녀는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100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보면 화가 치민다” 라고 불만을 표시했는데요. ​ ​ 장미인애 씨는 이후 자신의 SNS 남겨진 비판적인 댓글에 국민으로서 인권, 이제 누리며 살겠다 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31일까지 자신을 향한 비판적인 댓글이 계속되자,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그만하기로 했다. 네가 싫어서가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