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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25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트롯둥이 삼형제 (영탁, 이찬원, 김희재) 이야기,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맬뉴스news 2020. 6. 3. 13:45

요즘 전지적 참견 시점에 트롯둥이 삼형제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하여 그들만의 케미를 보여주었는데요.

 

 

지난주 방송된 '전참시' 105회에는 함께 라디오 스케줄에 나가게 된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시끌벅적한 출근 준비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미용실에 함께모여 준비하는 과정부터 소개되었는데요.

 

 

미용실에서부터 삼형제들은 머리 준비부터 밥도 같이 먹고, 트로트 노래도 부르며, 시끄럽게 텐션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찬원은 모든 정보를 아는 '찬또위키'라는 별명답게 생방송 반응을 체크하며 영탁, 김희재에게 알려주었고,

 

 

폭발적인 인기만큼 포털사이트를 정복한 실시간 기사들에 신기해하던 중 이찬원은 예상치 못한 기사에 "어떡해"하고 절규했다고 해 어떤 기사 때문이었는지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트로트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는 전언. 특히 오랜 무명 세월을 겪은 영탁은 "상상도 못한 일"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

 

 

이어 세 사람은 각자 일상에서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이에 '전참시'에서 들을 수 있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전에 삼형제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부터 장성규씨가 진행하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라디오 출연 내용 그리고 마지막 진솔한 이야기까지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